원산(文山)지역은 초기 이민자들이 안정을 위해 안시(安溪)에서 칭쉐이주스(清水祖師)를 모셔 신덴시(新店溪)와 징메이시(景美溪)가 교차하는 곳에 (시짜이커우(溪仔口))에 절에 봉사(奉伺)한 곳이다, 청대 도광11년(서기1831년)「완칭엔(萬慶巖)」완공이 되었고. 칭쉐이주스(清水祖師)의 성은 진(陳) 이름은 조응 (昭應)으로，송조 허난(河南)인인 주스공(祖師公)、우(헤이)멘주스(烏(黑)面祖師)、뤄비주스(落鼻祖師)、칭쉐이전런(清水真人)、마장쌍런(麻章上人)등으로 불리웠다. 안시(安溪)에 가뭄때 비를 내리게 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사정을 하여 (현재 푸졘 안시(福建安溪))「칭쉐이옌(清水巖)」에 머물게 되었고 19년 수행끝에 신명이 되어 하늘로 올라가 안시(安溪)지역에 제일 중요한 신명이 되었다.
「완칭옌(萬慶巖)」부근 징메이시(景美溪)가 자주 홍수로 인해 매번 휩쓸려가 여러번 도로를 이전하고 재건해 현재 이곳에 머물개 되었다. 원래 주민이 신령님을 마을 절에 보물로 여기는 것 외에 백년이상 역사를 가지고 있는 「문개감로(門開甘露)」편액 및 도광무술년(道光戊戌年)이 세겨진 (서기1837년) 「완칭옌(萬慶岩)」향로는 역사를 증명하는 중요한 문물로, 초기 시민들이 돌로 제작한 향로를 칼갈이를 하여 현재 이 향로에는 선명한 활 모양의 흔적이 남겨져 있다. 절 옆에는 문화 복도에 예전 징메이(景美)지역에 낡은 사진을 배열해 놓아, 이곳에 들려 예전에 찡매이(景美)를 감상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완칭옌 칭쉐이주스 사당 萬慶巖清水祖師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