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핑양광상권은 야시장과 비슷하고도 다른 곳인데, 가장 다른 점은 낮에 개장한다는 것입니다. 상권의 도보구역에서는 노천커피숍과 커피향, 그리고 비정기적인 버스킹공연 서프라이즈, 바람을 따라 하늘에서 나부끼는 4색의 깃발을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습니다. 길지 않은 도보구역에 낭만적인 분위기와 끝없는 상상력을 불어넣어주고 있습니다.
국제화와 관광화의 추세에 따라, 이 곳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도 나날이 늘고 있습니다. 상점에서는 간단한 영어나 일본어로 관광객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근의 레오푸 호텔은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무료로 관광안내를 해주는 서비스센터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