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강구 다컹제와 중정 허빈공원에 두 개의 새로운 벽화가 또 나타났습니다. 두 명의 예술가가 타이베이시의 벽화를 새롭게 디자인하였습니다. 금번 벽화중 하나는 현지의 인문특색으로 창작한 작품이고, 다른 하나는 대형 몬스터가 주인공인 작품입니다. 주말 휴일 시간을 내어 새로운 벽화를 만나러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