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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성(臺北城)전체가 어린이 놀이터-달콤한 향식(饗食)지

앵커 포인트

출시일: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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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 소개

첫번째 지역:빠이스후(白石湖) 딸기원
 
빠이스후(白石湖)로 딸기 따러 가자하면 평소에 약속하기 힘든사람, 집에서 애봐야 한다는 엄마들도 바로 시원하게 좋다고한다. 이유는 집에 있는 아이들이 달달한 것을 좋아해서이다. 특히 딸기를 매우 좋아해서 특별히 설득할 필요없이 딸리따러 가는 팀이 결성된다. 
 
빠이스후(白石湖) 딸기는 온실재배로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또한 여기의 농가들은 대부분 유기농 재배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딸기를 따고 무게를 달아보고 물로 씻어 바로 먹을 수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농가는 어린이들이 현장에서 딸기잼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비록 한 시간동안 부모들이 반죽하는 일을 담당해야 하지만 기다리는 시간에 어린이들은 딸기따기를 완료할 수 있어서 매우 재미있는 이벤트다. 
 
位於內湖區的白石湖草莓園,盛產季為每年3、4月左右。.jpg
白石湖草莓園_採草莓2.JPG
白石湖草莓園_採草莓.JPG 來白石湖除了採草莓外,還可以做草莓醬。白石湖草莓園.JPG
 
白石湖草莓園_餵草莓醬.JPG
만족하게 딸기를 다 따고 급히 하산하지 말고 빠이스후(白石湖) 딸기원 근처에 볼 만한 장소를 하나 하나 탐색해보자. 통신츠(同心池), 빠이스후(白石湖)현수교, 삐산옌(碧山巖)과 같은 도중에 있는 많은 먹거리도 노동으로 인한 피로 및 배곱품을 달래줄 것이다. 특히 딸기 계절이면 많은 식당이 딸기와 관련이 있는 가지각색의 딸기요리를 선보인다. 딸기젤리, 딸기 아이스크림, 딸기 밀크티, 그리고 딸기 쏘세지,딸기꿰(粿)를 맛 볼 수가 있다. 표지에 따라 빠이스후(白石湖)현수교쪽으로 걸어서 통신츠(同心池)를 지나면 그네와 미끄럼이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어린이들은 또 한번 즐거운 시간을 지내며 어른은 휴식 시간을 보낼 수가 있다.
 
白石湖草莓園地圖.JPG

마음과 마음이 통한다는「통신츠(同心池)」는 하나의 생태습지로 연못에 흰 백화꽃을 심었다. 비록 지금은 백화꽃 계절이 아니지만 백화꽃 계절(약 5월 중순)이되면 카메라 셔터가 화이트 꽃바다를 향해 멈추지 않고 눌러질 것이다.
 
同心湖.jpg 同心池_百合花.jpg
 
빠이스후(白石湖)현수교의 모양은 매우 특히하다. 건고한 밑과 케이블이 없는 현수교로 다른 현수교와 대비하여 상당히 견고하며 어린이들은 무서워하지만 모두 순조롭게 다리를 지나간다.
 
白石湖吊橋.jpg

빠이스후(白石湖) 현수교를 지나면 삐산옌이 보인다. 계단를 세면서 올라가면 정상이 바로 삐산옌 카이짱셩왕묘(碧山巖開漳聖王廟)이다. 셩왕묘(聖王廟)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면 아주 금상첨화라고 생각된다. 「사원은 카이민(開閩」민족영웅인 천위엔광(陳元光)과 부하인 리버야오(李伯瑤), 마런(馬仁) 두 장군을 모시며….삐산옌은 대만에서 가장 큰 카이짱왕 셩왕묘 (開漳王聖王廟)로 많은 신도들이 있다. 전설로는 짱줘프(漳州府)인사 황모는 가족과 함께 대만개척 때 이곳을 보고 보기힘든 길지(吉地)라하여 몸에 지니고 다닌 향화(香火)를 동굴에 걸어놓고 인사를 하고 떠났다. 그후 산악지역에 산적들이 창궐하여 백성들이 어려워했던 서기 1751년 산적들이 산 공격을 계획할때 갑자기 산위에서 빛이 나고 전고소리가 들려는데 이것은 당시 향화를 걸은 신석(神石) 하나가 3개로 나눠져 중간은 셩왕이고 양쪽 돌은 각각 리, 마 두 장군으로 주위에 있는 돌들이 산 아래로 굴러떨어지자 산적들이 무기를 버리고 도망갔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다.
 
碧山巖登山口.jpg 碧山巖開漳王寺.jpg
 
정상에 오르면 부감 타이베이분지뿐만 아니라 사원 앞에서 구불 구불한 딴쉬이허(淡水河), 리위산(鯉魚山) 및 티톈(梯田) 등등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가 있다. 어른들이 여기까지 오면 체력이 소진돼 딸기따기 일일투어도 여기에서 막을 내린다.
 
登上碧山巖,綜覽臺北盆地都會景色,心曠神怡。.jpg

두번째 지역:송산(松山)공항 전망대
 
하지만 돌아가는 길에 아직 체력이 남아 있다면 송산(松山)공항 전망대에서 비행기 이륙과 착륙을 보는 것도 좋은 코스다. 어른들에게 비행기는 다만 하나의 교통수단이지만 어린이들한데는 미지(未知)의 거대한 거물이다. 거물이 하늘로 날아오를때 들려오는 소리는「난다!」이다. 
 
松山機場觀景台.jpg
 
松山機場觀景台_HELLO KITTY.jpg
여기에 대해 연구한 아빠는 아이들에게 자기의 꿈을 말해주고 방금 날아로른 비행기는 무슨 비행기며 착륙한 비행기는 또 무슨 형인지 할 이야기가 많아지지만 엄마는 옆에서 그냥 듣고만 있고 아이들은 아빠가 말해주는 재미있는 이야기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松山機場觀景台_高讚賢攝.JPG
교통정보:
빠이스후(白石湖) 딸기원, 삐산옌:1번MRT 웬후선(文湖線)을 탑승하여 네이후(內湖)역에서 하차하고 보행으로 네이후루(內湖路) 2단에서「소(小)2」버스로 환승한다. (산 길에서는 손짓하고 부르면 정지한다) 
송산(松山)공항 전망대:1번MRT웬후선(文湖線)을 탑승하여 송산공항역(松山機場站)에서 하차하고 표지따라 보행으로 3분이면 도착한다.
 
실용적 정보:
빠이스후(白石湖) 딸기원 정보:https://www.white-stoness.org/Page/Home/Index.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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